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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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힐링 프로젝트 운영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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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8일부터 주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힐링 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는 점차 인간을 도구나 수단으로 인식하는 팍팍한 현대사회에서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드러내고 존재를 인정함으로써 내면의 힘을 길러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의 프로그램이다.
 
‘엄마’라는 상징적인 존재를 통해 인문·문화·예술적 접근 방법으로 마음을 치유하며, 전문가에 의한 권위적·수직적 치유 방식에서 벗어나 치유를 경험한 사람이 직접 치유활동가로 나서 다른 사람들의 치유를 도와주는 ‘치유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한 주민 20명은 4명씩 한 조를 이루어 ▲내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내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날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밥상 ▲내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한마디 ▲평생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상처 등에 대한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경숙 질병예방과장은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치유릴레이로 따뜻한 공기가 성동구에 확산돼 마음이 건강한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프로그램은 9월 8일~10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12:00~15:00 행당1동에 위치한 살구나무사랑방에서 총6회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질병예방과 생명건강팀(02-2286-7094)으로 하면 된다.

 

 

 기사 원문 보러가기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509081319178920008650&categorycode=0010